중구보건소 대구광역시 중구 태평로 45중구보건소 대구광역시 중구 태평로 45대구 중구보건소 임산부 지원 혜택 정리 / 대구시 임산부 지원 보건소에 임산부 등록을 하기 위해서는 임신확인서와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한다. (임신확인서는 산부인과에…blog.naver.com각 지역 보건소에서 임산부를 지원하는 정책이 있다.대구 중구보건소에서는 산모교실을 신청할 수 있었지만 출산, 육아에 대한 정보가 없어 신청해 물어봤다.내년은 어떻게 바뀔지 모르지만 올해는 줌(zoom)에서 온라인 수업으로 이뤄졌다.4회 교육 중 3번은 산부인과 간호사 경력의 부산 박 선생님의 강의가 진행되고 1번은 스타이 만들기에서 열린!4번 모두 참가하면 보건소에서 선물을 준다니까 꾸준히 참여하는내년은 어떻게 바뀔지 모르지만 올해는 줌(zoom)으로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됐다.4회 교육 중 3회는 산부인과, 간호사 경력의 부산 박 선생님의 강의가 진행되었고, 1회는 턱받이 만들기로 진행되었다!4번 모두 참여하면 보건소에서 선물을 준다고 하니 꾸준히 참여하는< 제1주째 수업 내용>-태교는 어머니가 행복한 것 먹고 행복하고, 푹 자고 행복하세요!)신생아 이불 세트는 따로 살 필요 없이->담요로 덮자, 다만 속옷은 백화점과 아울렛 등 좋은 옷을 입혀야 한다-자신 있는 어머니가 된다!”어머니가 하는 게 정답이다-태아가 7개월 정도로 되면 청력이 발달하니까 어머니와 아버지가 싸우고도 카카오 톡에서 싸우기-장류, 소스류 등에 조심하->임신성 당뇨에 주의(1개월에 2kg이상 증가하면 x)-병원에서 확인해야 할 사항:양수 양도 괜찮은지, 탯줄 괜찮은지, 질염-양수량을 채우려고 물과 루이보스 티의 차이가 좋은(1팩으로 3회 이상 섭취할 수 있다)-가루 우유는 아기의 무게나 식성 등으로 다르기 때문에 태어나서 봐야 알겠다.사재기.젖산균, 달콤하지 않는 편이 좋다-패스와 마사지기 사용 금지!->유산 혈에 닿는다/테이핑은 ok, 산전 마사지 x-제가 좋아하는 음악, 20분만 들->배 속의 환경이 기본적으로 시끄러워서 청소기나 설거지를 할 때는 음악 X-태변: 태어난 후에 보편/녹색으로 검은 보인다/아기의 창자 안에 품고 있던 것-아기의 시력:0.01/아기가 보이는 거리는 20-30cm/1세를 넘으면 0.2/3,4살이 되면 안과 진료 필요/6,7살이 되면 시력을 닮아 어른의 얼굴이다.->배꼽에서 20~30cm위에 붙이는 것이 좋다-100일 전에는 흑백(흑과 백의 T셔츠를 입는 것이 좋다)/100일 후에는 빨강, 파랑, 초록의 T셔츠를 입는 것이 좋다-아기의 머리 중간 부분은 휴식, 대톈먼에 쏙 들어가고 있다(심장과 직통)/돌이 지나고 닫히게 되니 머리 보호에 신경을 써야 한다.머리를 세게 닦지 않고 그 위치에 머리 핀을 해서는 안 된다. 위험<2주째 수업 내용>-가제 손수건은 아기의 것, 어머니 것이 달라야 한다(구분하고 산다)-아기의 입, 턱받이용/엉덩이용(10장)/엄마용->을 부릅뜨고 구분-면역력을 키우려면 6개월 이후부터 베이비 마사지(유튜브 참조)-우유는 아기의 입에 의해서 다르기 때문에 나중에 사도 괜찮다(되도록 늦게)/조리원에서 잘 먹으면 조리원과 비슷한 젖병 사기-이불 세트는 신생아 때 필요 X-18개월에서 대소로 변기가 되기 때문이기 때문이다,유모차와 아기 띠도 좋을 것이 필요 X-출산 후 100일까지 철분제를 마셔야 한다(값으로 칠 수 없는 당 오렌지 주스와 함께 먹고)/철분이 부족하면 훨씬 피곤해서 부종이 안 잡히다-비타민 D, 유산균도 같이 먹-엄마 영양제도 수유부가 가능한지 확인하고 먹어야 한다->모유 수유 중에는 아기에게 100%다 가-아기도 비타민 D/써니 드롭의 같은 아기의 입에 넣거나 엄마의 젖꼭지에 달고-산후보 약을 마신다면 출산하고 3일 후부터(조리원에 갔을 때부터)기저귀-아기에게 필요-아기가 된 5킬로>아기용 기저귀이 필요하다단백질이 없고 머리카락이 빠지-산후 조리원에 가져가면 좋은 물품:개인 빗, 느슨한 헤어 밴드, 고무줄, 손톱 깍기, 비누, 샴푸, 칫솔, 치약, 스킨, 로션, 피부에 부드러운 크림, 마스크 팩( 차가운 없도록 사용한다), 립밤, 물티슈(아기의 것, 어머니의 것), 보조 배터리, 셀 카마 막대, 뚜껑 달린 텀블러(물 2L 마셔야 한다), 망해빨대와 폭이 넓은 슬리퍼(분만실에서), D-D데이 달력-마스크(kf94 , 일반용), 콩물(2개월 용), 간식손목 보호대(처음에는 매직 테이프로 나중에는 통이 되어 있는 편이 낫다), 수유 패드 1상자( 쓰면서 좋은 것에서 추가 구입), 가제 손수건(가슴 닦다)얼굴을 닦는 타올, 유두 보호 링(가제 손수건에서 만드는)모유 저장 팩(80-100ml, 용량이 가장 작은 것으로 많이 X), 여성 청결제(병원에 무엇을 사용하는지 물어 물에 한 방울 떨어뜨리고 쓰면 된다)-산유기->임신 전 상태로 되돌아가기간(6-8주)-대중의 목욕을 하면 O-아기 목욕을,너무 큰 X-물티슈는 너무 두껍군 X, 너무 얇은 X-오로(출산 후 3-4주까지 나옴) 움직이거나 모유 수유할 때 많이 나온다(백조 기저귀, 오버 나이트, 생리대, 중형)-아기 연고:비팡텡(아기의 그림이 그려지고 있거나 rash라고 씌어 있는 아기용으로 사야 한다):기저귀 발진, 아기의 땀띠, 긁힌 상처, 약간 피부가 빨갛게 될 때(물집이 생기면 무조건 병원), 어머니의 유두의 상처에 바를 수 있다/쌀알 정도의 귀에 익히면-연고가 매우 강하다>, 하얀 호르몬처럼 보인다/태반이 떨어질 때 너무 중요해서 운동을 잘해야 한다( 쓰지 않는 근육이라)-아기 배꼽부터 3,7/21일은 피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21일 이후에 나와야 한다-일회용이 된 알코올 솜 100개를 사서 아이 배꼽을 닦았다(3주)/아기 배꼽이 떨어지면서 1주일 정도(1개월 정도)/기저귀은 아기의 배꼽이 나오게 해야 한다(2개월)-알코올 솜으로 휴대 전화, 문의 손잡이를 닦다(최초의 1주일은 꼭 닦아야 한다구, 특히 외부 출입하고 온 아버지)<4주째 스타이 마련>보건소로부터 필요한 물품을 집에 보내고 2시간 정도로 바느질을 하고 스타이을 만들어 본 줌으로 강사 씨가 바느질 하는 방법을 가르치셨다.물론 아직 완성은 안 하지만, 수제 스타이을 제대로 쓰지 않는다고<기념품> 교육과정이 끝나고 기념품을 받으러 중구보건소를 방문! 무엇이 들어있는지 물었더니 랜덤이여서 직접 확인해보라고 했다짠~ 생각보다 너무 좋은 선물이 들어있어서 깜짝 놀랐어. 꼭 필요한 신생아 체온계와 탕온계!<참가 후기>선물도 정말 좋았지만 교육 내용도 꼭 필요한 내용이어서 꼭 참석하도록 권하고 싶다 제1아이뿐만 아니라 제2아이, 제4아이의 어머니들도 참가한 것을 보면 예비 엄마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육아, 출산에 무지했던 것에 조금이라도 정보를 얻은 것 같아서 좋았다.이런 꼭 필요한 교육을 보건소에서 할 줄 하는 것이 가장 좋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