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과정 25기 블로그 챌린지 #2

본과정 25기 블로그 챌린지 #2[01]너무도 완결성 있는 가설을 만들려다 실패한 과거가 있으면 적어 이후”도전 구간”에 직면했을 때 어떤 식으로 행동할지에 대한 각오 작성 가설 수립 향후 로봇 산업은 성장할 것이고, ROS수요도 늘어날 전망이다.이와 함께 ROS전문가의 수요가 늘면서 이에 대한 교육 수요도 늘어날 것이다.그러므로 ROS온라인 교육을 하면 많은 사람이 이용할 것이다.미리 판매하는 대학생 중 ROS를 이용한 프로젝트를 하는 학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멘토링을 하자.오로카 카페에 게재된 ROS과외 구인 글에 제안 메일을 보내자.10월 13일 크몽에사ー비스 시작 후 2일 후부터 10월 15일 외뢰 1건 접수, 10월 31일에 개발 종료, 매출 20만원, 10월 하루에 한명 구입 매출 20만원, 11월 2일에 ROS과외-구매 전환 11월 하루에 문의, 먼 부족으로 1건의 문의(부족)에서 1건의 문의가 발생한다시 구매 의사 확인 11월 20일에 컨설팅 1건 문의-구매 전환 11월 6명 문의, 4명 구매 전환 11월 예상 매출 40만원 투자-로봇 구입 35만원 지출 12월 20일 고등 학교 로봇 특강 확정-강사료 25만원 예상 ROS과외-45만원 예상 12월 예상 매출 70만원 예상 현재 오직 재능만으로 매출이 발생 중이다.지금 가설 검증을 받고 있는지 확신할 수 없다.나름대로 임베디드 외주 개발 중에 로봇 소프트웨어에 특화된 개발을 하는 틈새 시장 전략과 미리 팔아 볼 전략으로 시작했지만 이 분야의 컨설팅 서비스는 누군가를 모방하는 패스트 팔로어 전략도 아니고 지금 내가 퍼스트 무버 듯싶어서이다.그리고 지금 실험을 하고 2개월 가까이 지났지만 회사와 병행하고 실험도 제대로 못 했다.아직 쿠몬로만 하고 있어 다른 재능 시장에는 업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심지어 홍보도 한 적이 없다.글로 적어 보니, 하지 않은 것이 많은 것 같다.일단 쿠몬에서 나오고 웹 사이트를 만들어 선전을 먼저 하자.의뢰인들이 어떤 키워드로 들어왔는지도 앞으로 들어 봐야 한다.다음에 터틀 봇 3에서 내비게이션 관련 글을 블로그에 작성하고 현재 하는 과외 수업에 거두어 보려고 합니다.또 터틀 봇 3에서 지역 모임을 만들어 공부회를 진행함으로써 보다 긍정적인 스트레스 환경을 만드는 것 같아.”아니오. 우선 무료 오프라인 강의를 10회 열리며 사용자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02]린 스타트 업 사례를 1개 이상 찾고 분석한 링 스타트 업의 핵심은 낭비를 줄이기, 창업 기업의 경우 인적·물적 자원이 부족하기 때문에 빨리 모델 제품을 만들어 고객의 피드백을 통해서 잘못된 가정을 최대한 빨리 검증 보완하거나 사업의 방향을 조기에 전환하는데 실패의 부담을 줄이기, 대부분의 스타트 업에서 가장 큰 위험은 누구도 원치 않는다는 것을 만드는 것이다.-애시·모리소 MVP결정에 중요한 요소, 어떤 가설을 검증하는 것일까?해당 가설의 검증에 대해서 꼭 필요한 기능은 무엇인가?링·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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