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예성 4년3개월만에 일본 솔로활동 6월엔 라이브도

슈퍼주니어 예성이 한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솔로 활동에 나선다. 일본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너라는 벚꽃잎이 내 마음에 춤을 추었다’를 발표한다. 이번 앨범은 예성이 2019년 2월 발매한 일본 1집 정규앨범 ‘STORY’ 이후 약 4년 3개월 만의 솔로 앨범으로 오리지널 신곡 5곡과 일본 유명 록밴드 ONE OK ROCK의 ‘Chaosmyth’ 커버, 총 6곡이 수록돼 있어 높은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또 예성은 앨범 발매에 이어 6월 3~4일 오사카, 17~18일 지바에서 ‘SUPER JUNIOR-YE SUNIOR-YESUN LIVE TOUR’ 너라는 벚꽃잎이 내 마음을 울렸다.” 공연 개최 출처 : 야후 재팬 #슈퍼주니어 #예성 #일본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