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콩커기 헌터가 못 견디겠는데? (전략 게임)안녕하세요 비류입니다.사진을 정리하다가 발견한 스타크래프트 ㅎㅎ 당시 친구들과 내기를 했었는데요. 7:1로 컴퓨터를 이기다 총 3게임 미션을 받고 진행해봤습니다. 맵은 무한이 아닌 헌터에서 유한으로 진행하게 되며 누가 먼저 클리어할 것인가? www라고 했는데 결과는 둘다 깨지지 않고 ww 무한에서는 깨진적이 많은데 역시 유한맵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특히 초반 물량이 장난 아닙니다. 오늘 초반에 막는 두 종족의 포인트만 보면서 다음에 한 번 더 진행해서 이기도록 하겠습니다. kkk 대란의 초전.태란이는 여러분들 아시다시피 스타크래프트로 입구를 막는데 아주 좋은 종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벙커를 짓고 그 안에 마린을 두면 마린은 벙커가 깨질 때까지 아무런 피해를 입지 않습니다. 게다가 벙커는 SCV 일꾼으로서 고칠 수 있기 때문에 적이 공격해 오는 타이밍에 수리만 잘해주면 초반에 가볍게 버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멀티까지생각하고9시방향전방부분에건물을지어서심시티를하게되었습니다. 초반에는 길거리를 차단하고 프로토스의 질레트, 그리고 테란의 마린저글링까지 쉽게 막을 수 있습니다. 초반 입막음 전략에 꽤 좋은 선택의 종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사물함이 나올 때를 대비하지 않으면 상당히 어려운 진행이 될 수 있습니다. 저도 탱크는 지금 시즈모드 개발중인데.. 스캔도 없이 타워는 너무 아래에 하나만 건설해서 사물함에 입구가 열리기 시작해서 견딜 수 없었어요. 그래서 첫 번째 게임은 G헌터맵에서는 미네랄의 유한한 점을 잘 인식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동안 빨간 안개만 끼었더라면.. 두번째 프로토스토스는 초반에 막기 위한 전략으로 보통 캐논을 많이 짓게 되는데 저도 입구를 막고 바로 옆에 버터를 지었어요. 배터리는 자신의 유닛 실드 부분의 에너지를 채워주는 역할을 하며, 많은 유닛이 쳐들어올 때 자신의 유닛에 사용하여 에너지를 채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힐을 신는다고 할 수 있어요. 이 부분을 이용해 초반의 캐논과 함께 질레트를 배치, 그리고 배터리의 플레이를 진행해 보았습니다.배터리+질레트 건물과 건물 사이에 틈이 있는데 거기에 질레트를 홀드로 세워놓습니다. 그다음에 적이 질레트를 공격하면 에너지가 깎일 때 배터리를 사용해서 이를 채우는 것을 반복하면 초반 러시를 무난히 막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도 공격해오는 유닛을 볼 수 있고, 나도 배터리를 사용해서 질레트를 회복시켜주는 모습을 오른쪽 사진으로 볼 수 있습니다.배터리+질레트 건물과 건물 사이에 틈이 있는데 거기에 질레트를 홀드로 세워놓습니다. 그다음에 적이 질레트를 공격하면 에너지가 깎일 때 배터리를 사용해서 이를 채우는 것을 반복하면 초반 러시를 무난히 막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도 공격해오는 유닛을 볼 수 있고, 나도 배터리를 사용해서 질레트를 회복시켜주는 모습을 오른쪽 사진으로 볼 수 있습니다.그 후에는 스타크래프트에서 마린을 잡을 다크 템플러를 준비하고 바로 테란을 공격했습니다. 보시면 7시 방향은 어느 정도 간단하게 조치할 수 있었습니다만, 본진이 문제입니다. 쉴새없이 들어오는 적을 막기가 쉽지 않네요. 정말 컴퓨터가 장난 아니고 유닛이 들어와요. 한번 공격하고 쉴 시간도 없이 계속 들어와요. 다크 템플러 버티기에 들어갔지만 결국 멈출 수는 없었어요. 도저히 견딜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G 마지막 3차전그 후에는 스타크래프트에서 마린을 잡을 다크 템플러를 준비하고 바로 테란을 공격했습니다. 보시면 7시 방향은 어느 정도 간단하게 조치할 수 있었습니다만, 본진이 문제입니다. 쉴새없이 들어오는 적을 막기가 쉽지 않네요. 정말 컴퓨터가 장난 아니고 유닛이 들어와요. 한번 공격하고 쉴 시간도 없이 계속 들어와요. 다크 템플러 버티기에 들어갔지만 결국 멈출 수는 없었어요. 도저히 견딜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G 마지막 3차전이전의 프로토스보다 진형이 좋고, 전략적으로 포토 캐논을 많이 설치했습니다. 특히 9시 방향의 이 위치 포토는 정말 꿀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난하게 초반을 막고 중반에서도 더 많은 포토로 적을 처치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입구도 물론 질레트로 막아놓은 상태입니다. 적은 거의 앞의 포토에 맞아 더 이상 진입하지 못하고 빙글빙글 돌고 있었습니다. 이 자리가 명당이라는 걸 알았어요. ㅋㅋㅋ그리고 역시 다크템플러 준비이전의 프로토스보다 진형이 좋고, 전략적으로 포토 캐논을 많이 설치했습니다. 특히 9시 방향의 이 위치 포토는 정말 꿀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난하게 초반을 막고 중반에서도 더 많은 포토로 적을 처치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입구도 물론 질레트로 막아놓은 상태입니다. 적은 거의 앞의 포토에 맞아 더 이상 진입하지 못하고 빙글빙글 돌고 있었습니다. 이 자리가 명당이라는 걸 알았어요. ㅋㅋㅋ그리고 역시 다크템플러 준비다템으로 11시로 밀었는데. 그동안 제 본진도 시즈탱크에 산산조각이 나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탱크가 오니까 답이 없더군요. 아무래도 컴퓨터 종족까지 고를 수 있다면? 이길 수 있을 것 같은데 올랜덤으로 해보니 여러 종족에 의해 막기가 정말 쉽지 않았어요. 사진을 보면서 한번 더 해왔는데 힘들었습니다. 혹시 초반부터 버티기 어려우시면 저처럼 입구 막고 진행해보세요~ 조만간 스타크래프트의 열쇠를 몇 판 추가해서 좋은 소식으로 올리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스타크래프트 콩까기 헌터 전략 게임 정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