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40 회사에 대한 평가가 위협받는 순간

이제 D.40이다.항상 썼는데 하루가 펑크 난 왤 것이라고 생각하면 한국 날짜로 한일이 지나지 않았는데 제가 일찍 글을 작성했는데, 매일 쓸 시간에 했어야 했는데, 바보였다.내 고객이 되어 2개월에서 사업을 그만둔 고객이 있다.약 1년간 수입이 하나도 없어서 할 수 없이 그만두게 됐는데 우리 측의 연말 조정 비용이 부담이 되자 오늘 전화가 왔더니 내가 계약서를 마음대로 아직 진행 중의 해약 절차를 마칠 수 없으니 메일을 보내신다면 책임자들이 보내고 달라고 안내했다 하면”아니, 그냥 끝내고 메일을 보내면 되는데 왜 고객이 10회 시키는 것?”라며 화를 냈다 당신 회사가 마음에 들지 않아!제가 페이스북 구글 맵, 무슨 점수를 받는 것은 모두 나쁜 쓸꼐!!!이를 5번 정도 말했다이렇게 나오는 고객에게 내가 할 수 있는 것은?1. 저희 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못했다니 죄송하지만 이번 요청한 것은 내가 바로 해결 못하는데 메일을 한통만 쓰시면 다행입니다2. 아, 당사의 인기가 떨어지다 미래를 미리 예고하고 주시다니 매우 친절하시네요!Dankefür den Hinweis;) 죽어도 메일을 보내지 않고 소리를 지르면 갑자기”손님의 돈도 잘 받고 부자가 된다”과 전화를 끊은 나는 한개의 직원 월급도 콩알이나 받은 직원인데 그런 말을 듣고 전혀 타격이 없는 전화를 끊어도 슬퍼하지 않는 내 모습에 내가 내 성장했다고 혼자서 칭찬하고 준 신입 때 이런 이야기를 들면 이유도 없이 눈물이 나오기도 했다 나한테 처음 온 순간내가 안녕하세요 지금부터 고객의 일 담당 리온입니다스랏스랏라고 했더니 내 앞의 담당자가 한 실수에 대해서 나에게 전화가 와서 처음부터 f로 시작되는 욕을 부딪치며 당신들의 일처리를 확실하지 말라고 난리가 나서 전화를 끊은 뒤도 억울하고 이 고객의 일을 하고 싶지 않고 이름만 들어도 던지겠다고 생각한 기억이다.하지만 이것은 이렇게 슬프게 하는 고객은 자신들이 못 견디고 금방 나가다 더구나 이 고객은 저한테 온 것도 2개월 뿐 우리 처음 연락은 회사 Gewerbeabmeldung의 건 때문이었다 그때도 처음 보지만 그저 수입이 없다고 하소연하고 15분이 지나고 다만 아아 아아 아아 아아 이렇게 그만두었다. 이번에는 회사의 평가에서 약간의 협박을 하면서 당장 해약하고 자료를 전해 달라고 조금 떼를 썼다.어쩐다지. 회사 일이 모든 절차가 있는데 회사 생활을 하고 있다고 회사의 고객 평가도 조금 줄어들 것이고, 그 하나로 내가 갑자기 모든 절차를 무시하고 우리의 계약서를 혼자서 그 자리에서 해약하여 고객에게 보낼 수 없고, 원래 내 고객 수도 많았는데, 더 와서 좀 힘들다고 했는데 이렇게 나오고 준 덕분에 다시 여유를 갖고 일해야 한다.

이렇게 보니 나도 점점 전보다 둔해지는 것 같다 오늘 아침 5시에 알람이 울리자마자 눈을 떴는데 공부는 안했다 그래도 일찍 일어났고 또 새로운 일을 시작해서 그런지 아침부터 하루종일 기운이 난 나와 같은 방을 쓰는 직원들이 타이핑 소리에서 오늘은 뭔가 굉장히 즐거워 보이고 에너지가 넘친다.. 그런데 오늘은 특히 월초라서 정말 하루종일 메일만 써온 것 같다.. 월요일 전체회의에서 각각 지난주 한일, 이번주 한일고객의 특이사항이라든가 나는 7월의 거취를 마친 유일한 인물이라 칭찬을 받았다 아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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